안녕하세요 원더매직입니다. 청년 예술인들이 모여 오랫동안 준비하며 기다렸었던 안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동고동락 축제를 드디어 시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계속된 잠정연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행할수 있게 해주신 안산문화재단 관계자 분들 박수 짝짝입니다!
넌버벌퍼포먼스 '바바와 콩가'로 '청년'이란 주제로 청년실업을 표현해 낸 김용천마술사와 장영조 마술사!!!
두사람의 재치있는 연기와 표현에 현장 스태프들 박수 짝짝!!! 참 의미있던 시간이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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