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 원더매직의 아티스트 현철용 마술사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환아들과 함께하는 <좋은세상 만들기> 자선 콘서트에 참여하여

소아암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봉사공연으로 진행되어 이번 행사내, 그 뜻과 의미가 더욱 깊은 공연이었는데요.

저희 원더매직은 봉사공연 역시도 가슴으로 움직이며 마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희 원더매직 역시 이익을 추구하며 회사를 꾸며나가는 조직이지만

이런 가슴 따뜻한 활동도 가능한한 최대한 많이, 그리고 꾸준히 지속하고 있습니다.

롯데리아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아들의 수술비 지원식과 콘서트가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앞으로도 아픔을 품은 세상 모든 어린이들과 불우이웃들이 마술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저희 원더매직이 앞장서 달리겠습니다. 서울대병원 환아들 힘내요.

여러분은 환하게 웃을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현철용 마술사가 말하기를, 이 날 공연이 끝나고 받았던 박수갈채에는 지금껏 느끼지 못한 가슴 뭉클한 감동과

온기가 서려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