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배 마술사가 화이자 제약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리피토' 라는 약이 천억원을 돌파하는 자리에 기념으로
제주도 해비치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 최형배 마술사는 팀원들 간의 단합을 확인하고 팀원들이 이루어낸 것이
마술이 아닌 전설이고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시킴과 동시에 전체적인 MC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마술로 메이킹이 된 행사였습니다.
마술로 천억원을 달성한 주인공들을 소개하고
마술로 리피토 비젼을 제시하고
마술로 PPT 자료를 소개하는 등... 전체적인 것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당연히 반응도 최고였고 어떠한 마술과도 비교가 안되는 시간이었습니다. |